티스토리 방문자가 적다고 생각될 때, 방문자를 늘리는 방법
티스토리 블로그를 3개를 만들어서
같은글을 제목만 수정해서 올리는데,
어느 글은 방문자가 조금이나마 늘었지만,
어느 글은 방문자가 너무나도 없습니다.
이에 방문자를 늘리는 방법을 찾아보니
여러 가지 방법이 있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1) 방문자를 늘리기 위해 먼저 해야 할 일
국내에 알려진 서치 콘솔에 등록을 하면 안 하는 것보다
많은 방문자수가 올라옵니다.
가) 구글 서치 콘솔(Goole Search Console)에 등록하기
기본적으로 검색은 되지만 구글에서 좀더 많이 검색되게 하기 위해서 등록합니다.
구글에서 구글 서치 콘솔이라고 검색하면,
구글 웹마스터 도구 또는 구글 서치 콘솔이라고 나옵니다.
둘 중 어느 걸 선택하셔도 같은 페이지가 나옵니다.
도메인 또는 URL접두어 중 선택하면 되는데
URL접두어를 선택해 볼게요
URL을 입력해 주면 아래와 같이 계속버튼이
활성화됩니다.
계속을 누르면 인증 확인 중...이라는
팝업창이 뜨고 잠시 기다리면
아래와 같이 소유권 확인 팝업창이 나옵니다.
전 티스토리 블로그를 노출이 잘 되게끔 하기 위함이니 메타테그를 선택하겠습니다.
HTML 태그를 활성화시키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이 메타트개를 복사해서 티스토리 블로그 첫 번째
<body> 섹션 전에 나오는 <head> 섹션에 붙여 넣기를 해줍니다.
복사하기 전에 티스토리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서,
꾸미기 > 스킨 편집으로 이동합니다.
오른쪽 상단에 html편집 메뉴를 클릭합니다.
각 스킨마다 <body> 다음에 <head>가 있는 부분도 있고,
북클럽 스킨처럼 <body> 없이 <head>부터 시작하는 것도
있으니 <head> 다음 <meta ~~~~~ > 식으로 시작하는 곳에
붙여 넣기 해주시면 됩니다.
위와 같이 중간에 붙여 넣기를 해주시고, 적용을 누릅니다.
앞으로 소개해드릴 서치 콘솔도 이와 같은 방식이기 때문에
잘 알아두시면 의외로 간단합니다.
다시 구글 서치 콘솔로 넘어가서,
확인버튼을 눌러줍니다.
잠시동안 확인하고 난 후 소유권이 자동으로 확인됨으로
구글 서치 콘솔 1단계가 완료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속성으로 이동을 누르면,
이런 팝업창이 나오며, 구글 서치 콘솔을 최대한 활용 가능한
방법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구글 서치 콘솔에 활용방법은 저도 아직 공부 중이고,
내용이 너무 많아질 수 있어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나)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 등록
키워드마다 다르긴 하지만 네이버에서 검색유입이 들어옵니다.
네이버에서 서치 어드바이저를 검색합니다.
아래의 링크를 눌러도 연결 가능합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와 함께 당신의 웹사이트를 성장시켜보세요
searchadvisor.naver.com
사이트 접속 후 아래로 조금 내리면
사이트 검색 진단과 최적화를 시작하라는 안내문구와
웹마스터 도구 사용하기 버튼이 있습니다.
웹마스터 도구 사용하기를 누르시면 아래와 같은 이미지의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url을 적어주는 곳에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를 넣어주고 오른쪽에 화살표 버튼을 누르시면
구글 서치 콘솔과 마찬가지로 html 태그를 넣으실 수 있습니다.
하는 방법은 위와 동일합니다.
다) 줌 사이트에 블로그를 등록합니다.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실시간 이슈에 강하다고 합니다.
아래의 링크로 들어가시면 줌 인터넷 고객센터로 넘어갑니다.
고객센터 - zum
help.zum.com
자주 찾는 메뉴에 블로그와 사이트 메뉴가 있습니다.
전 블로그와 사이트 2건을 같이 해보겠습니다.
간단히 아래와 같이 내용을 넣어주고,
보내기를 해보겠습니다.
보내기를 누르면 전송완료가 뜨네요.
사이트 메뉴에 들어가시면 비슷한 내용이고,
사이트는 블로그 이름으로 검색할 때
나오는 내용이기 때문에 굳이 안 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라) bing 웹 마스터 도구 사이트
검색량은 적지만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어느 글이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아래의 링크로 접속하시면
Bing 웹 마스터 도구
www.bing.com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고 시작할 준비를 합니다.
시작하기를 누르시면 편한 방식의 로그인을 원하네요
로그인하면 구글 서치 콘솔에서 이미 인증이 되어 있을 경우
GSC에서 사이트를 가져오는 방식과
사이트 수동 추가가 있습니다.
GSC에서 사이트를 가져오는 방식이
시간을 많이 절약할 수 있다고 하지만,
전 사이트 수동 추가를 하겠습니다.
사이트 수동 추가를 하시면
네이버나 구글과 마찬가지로
메타 태그를 보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 메타테그를 붙여놓고 확인을 누르면
사이트가 추가되었다는 메시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 사용방법은 역시나 내용이 너무 길어지기 때문에 다음번 포스팅에
알려드리겠습니다.
2) 이외에 외부 유입을 시도해 봅니다.
무료로 할 수 있는 방법과 유료로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나뉘게 되는데
무료로는 카카오 뷰로 발행하기, 카카오 스토리, 페이스 북 등을 활용하고,
유료로는 구글 애즈(광고), 페이스북 광고, 네이버 광고 등이 있습니다.
3) 사람들이 들어오게 작업이 되었다면 검색되는 글을 써주세요.
우선 글을 써야 방문자가 들어옵니다.
하지만 아무런 글을 써선 방문자가 들어오질 않습니다.
볼만한 내용이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검색이 가능한 키워드를 주제로 글을 써야 합니다.
주로 황금키워드라고도 하는데요,
블로그를 일기처럼 쓰면 소용이 없습니다.
간혹 일기처럼 쓴 글에 키워드가 얻어걸려
방문자 수가 있을 수 있지만,
하루 10명을 넘기기 힘듭니다.
이제 노출이 되게끔 작업을 해다면,
남들이 관심을 가져줄 글을 작성해야 합니다.
저도 현재 어떤 글을 써야 할지 몰라서
1일 1 포스팅을 목표로 이런저런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키워드를 잡고서
글을 쓰기가 너무 힘드네요...
그래서 다음 포스팅에는 키워드를 잡고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해서
공부 후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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